3박 4일일로 둘러보는 북섬 핵심 관광 코스 투어

로토루아는 북섬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도시로 화산과 지열 발전이 발달 되었고 마오리족 문화의 중심지로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업 중심지이다.

타우랑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수출입 항구가 위차하고 있는 곳으로 서핑하기 좋은 파도와 뉴질랜드에서 5번째 큰도시로 가장 유명한 휴양지이다.

호비튼: ‘반지의 제왕, 호비튼’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호빗 마을에서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폴리네시안 스파: 세계 10대 스파로 불리우는 곳으로 1878년부터 온천이 시작되었다. 천연 향균 효능, 질병 동증을 완화시켜주는 유황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타우포: 뉴질랜드 북섬 중앙에 있는 가장 큰 호수로 26,500년 전에 가장 큰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호수입니다.

와카레와레와: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의 실제 거주지이며 화산 분출로 만들어진 로토루아에서 가장 큰 지열지대 입니다. 진흙이 물처럼 끓고 있는 열탕, 간헐천, 민속촌 관광을 합니다.

레드우드: 제 2차 세계대전 참전병을 추모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산 레드우드를 육종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울창한 삼림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유황 증기에 오랜 세월 노출 되어 붉은 색을 띠고 있는 숲에서 피톤치드 트레킹을 합니다.

아그로돔: 양, 알파카 등 직접 먹이를 주고 넓은 초원에서 진행되는 양 몰이 쇼를 보며 뉴질랜드 농장 생활을 엿볼 수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농고타하 산 위에 있는 장소로 로토루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운트망가누이: 마오리어로 “마우아오-아침에 제일 먼저 태양이 뜨는 곳” 이라는 뜻으로 타우랑가에서 유일하게 산(Mt)이라 불리는 망가누이 산입니다.

마운트망가누이 비치: 끝이 보이지 않은 아름다운 긴 백사장으로 뉴질랜드 최고의 해변으로 손꼽히는 망가누이 비치

맥라렌 폭포 공원(Mclaren Falls Park): 약 190헥타르 규모로 타우랑가의 숨겨진 명소로 넓은 호수와 다양한 산책로로 구성된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