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튼 당일투어
작성자
양누리
작성일
2025-05-12 18:09
조회
21
자유여행으로 뉴질랜드에 방문했습니다.
제 일정은 북섬 여행 기간 보다 남섬 기간이 길어 북섬에서의 일정을 뿌듯하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팬으로서 호비튼은 꼭 넣고 싶어서 다른 지역 투어는 포기하고 호비튼 하나 선택하였습니다.
혼자하는 자유여행이라 걱정이 많아 정말 많이 검색하고 찾아보다 유앤아이투어 회사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어요.
제가 신청한 날에 다행히도 인원이 모객되어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길은 날씨가 좋지 않아 조금 걱정했는데 한시간쯤 지나니 날이 맑아져 푸른 초원과 많은 양들을 보며 즐겁게 이동했습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들의 글들을 보고 왔던 상태라 기대감이 컸는데 전혀 실망스럽지 않은 장소였습니다.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예전에는 집 안으로 들어가 볼 수도 없었고 예쁜 동산 느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발전된 뒤에 방문하게 된 제 운인가요?ㅎㅎ
도착해서 호비튼 셔틀로 차량 바꿔서 탑승 뒤 현지 가이드의 통솔로 큰 그룹으로 무리지어 이동하게 됩니다.
저희 가이드님도 투어에 함께 참여하셔서 현지 가이드의 통역을 도와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 없었습니다.
되게 오래된 영화인데 현재까지도 보존이 정말 잘 되어있고, 진짜 호빗 크기로 지어져 있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각 집마다 특징에 맞게 소품 배치도 센스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동 시간과 투어 시간이 좀 제한적이어서 아쉬웠지만 그 외 모든것은 완벽했습니다.
투어 끝에 그린 드래곤 인에서 직접 만든 맥주 한잔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어후에 목 축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 호비튼, 반지의 제왕의 팬분들은 필수로 방문 추천합니다.
제 일정은 북섬 여행 기간 보다 남섬 기간이 길어 북섬에서의 일정을 뿌듯하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팬으로서 호비튼은 꼭 넣고 싶어서 다른 지역 투어는 포기하고 호비튼 하나 선택하였습니다.
혼자하는 자유여행이라 걱정이 많아 정말 많이 검색하고 찾아보다 유앤아이투어 회사로 최종 결정하게 되었어요.
제가 신청한 날에 다행히도 인원이 모객되어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길은 날씨가 좋지 않아 조금 걱정했는데 한시간쯤 지나니 날이 맑아져 푸른 초원과 많은 양들을 보며 즐겁게 이동했습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들의 글들을 보고 왔던 상태라 기대감이 컸는데 전혀 실망스럽지 않은 장소였습니다.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예전에는 집 안으로 들어가 볼 수도 없었고 예쁜 동산 느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발전된 뒤에 방문하게 된 제 운인가요?ㅎㅎ
도착해서 호비튼 셔틀로 차량 바꿔서 탑승 뒤 현지 가이드의 통솔로 큰 그룹으로 무리지어 이동하게 됩니다.
저희 가이드님도 투어에 함께 참여하셔서 현지 가이드의 통역을 도와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 없었습니다.
되게 오래된 영화인데 현재까지도 보존이 정말 잘 되어있고, 진짜 호빗 크기로 지어져 있는게 재미있었습니다.
각 집마다 특징에 맞게 소품 배치도 센스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동 시간과 투어 시간이 좀 제한적이어서 아쉬웠지만 그 외 모든것은 완벽했습니다.
투어 끝에 그린 드래곤 인에서 직접 만든 맥주 한잔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투어후에 목 축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 호비튼, 반지의 제왕의 팬분들은 필수로 방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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