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튼-로토루아 2박 3일 코스 후기
작성자
김유진
작성일
2024-06-12 19:17
조회
19
호비튼-로토루아 2박 3일 코스 후기
2박 3일 동안 북섬의 핵심만 콕콕 찍어 다녀온 투어였어요. 자연도 좋고, 문화도 느낄 수 있고, 너무 알찬 일정이었어요.
1일차 – 호비튼 & 로토루아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호비튼에 다녀왔어요. 진짜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기분!
오후엔 로토루아로 이동해서 온천으로 유명한 폴리네시안 스파에서 피로도 풀고, 저녁엔 따뜻한 한식까지 챙겨 먹으니 완벽한 하루였어요.
2일차 – 타우포 & 와카레와레와
이날은 타우포 호수랑 후카 폭포 구경하고, 오후엔 마오리 민속 마을인 와카레와레와에 다녀왔어요.
지열지대라 여기저기 김이 모락모락 나고, 문화도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새로웠어요.
3일차 – 레드우드 숲 & 아그로돔
아침엔 레드우드 숲에서 산책하면서 상쾌하게 시작!
그다음엔 아그로돔에서 양 몰이 쇼 보고 알파카한테 먹이도 주고, 마지막은 스카이라인 곤돌라 타고 멋진 뷰 보면서 점심 먹고 마무리했어요.
자연, 문화, 온천, 동물 체험까지 다 들어있는 진짜 알찬 코스였어요.
처음 뉴질랜드 북섬 여행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2박 3일 동안 북섬의 핵심만 콕콕 찍어 다녀온 투어였어요. 자연도 좋고, 문화도 느낄 수 있고, 너무 알찬 일정이었어요.
1일차 – 호비튼 & 로토루아
아침 일찍 출발해서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호비튼에 다녀왔어요. 진짜 동화 속 마을에 들어온 기분!
오후엔 로토루아로 이동해서 온천으로 유명한 폴리네시안 스파에서 피로도 풀고, 저녁엔 따뜻한 한식까지 챙겨 먹으니 완벽한 하루였어요.
2일차 – 타우포 & 와카레와레와
이날은 타우포 호수랑 후카 폭포 구경하고, 오후엔 마오리 민속 마을인 와카레와레와에 다녀왔어요.
지열지대라 여기저기 김이 모락모락 나고, 문화도 체험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새로웠어요.
3일차 – 레드우드 숲 & 아그로돔
아침엔 레드우드 숲에서 산책하면서 상쾌하게 시작!
그다음엔 아그로돔에서 양 몰이 쇼 보고 알파카한테 먹이도 주고, 마지막은 스카이라인 곤돌라 타고 멋진 뷰 보면서 점심 먹고 마무리했어요.
자연, 문화, 온천, 동물 체험까지 다 들어있는 진짜 알찬 코스였어요.
처음 뉴질랜드 북섬 여행하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전체 0